메디카 나가는데 의료기기 브로슈어 제작 업체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메디카 나가는데 의료기기 브로슈어 업체, 뭘 보고 골라야 할까요?의료기기 브로슈어는 '예쁘게 만드는 곳'이 아니라 '사양과 인증 표기를 지면에 앉혀 본 곳'을 먼저 봐야 해요. 제품 사진 한 장으로 설득되는 소비재와 달리, 의료기기는 모델명·규격·적용 범위·인허가 표기가 한 지면 안에서 정확히 맞물려야 바이어가 다음 질문을 던지거든요. 이 구조를 안 다뤄 본 곳에 맡기면 디자인은 깔끔한데 정작 바이어가 찾는 정보가 뒤쪽 어딘가에 흩어져 있는 결과물이 나와요. 확인 방법은 의외로 간단해요. 포트폴리오에서 '표지 컷'이 아니라 '내지 펼침 컷'을 보여달라고 하면 돼요. 사양표가 들어간 내지를 바로 꺼내 보여주는 곳이면 그 분야를 해본 곳이고, 표지와 분위기 컷만 모아둔 곳이면 기술 문서 조판은 처음일 가능성이 커요. 아래 사진도 의료 분야 기업의 브로슈어 작업으로, 표지와 서비스 영역 소개 지면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구성한 지면이에요.
의료기기 브로슈어는 회사소개 브로슈어랑 뭐가 다른가요?해외 전시회용 의료기기 브로슈어는 지면의 절반 이상을 '판단 근거'에 써야 해요. 바이어가 부스에서 받아 가는 건 기업 철학이 아니라 이 제품이 자기 나라 병원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따져 볼 자료거든요. 그래서 16면짜리를 만든다면 앞 6면 정도로 회사와 기술의 신뢰를 세우고, 나머지 10면은 제품군·사양·도입 실적 같은 데이터에 배분하는 구성이 안정적이에요. 특히 공급 실적과 연혁은 글로 길게 쓰는 것보다 지도나 연도축으로 보여주는 편이 훨씬 빨리 읽혀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바이어도 많아서, 문장을 읽지 않고 그림만 훑어도 규모가 전달되는 지면이 한두 장은 있어야 하고요. 아래 지면도 공급 거점을 지도로, 성장 과정을 연도별 축으로 정리해 설명 없이도 흐름이 보이게 만든 경우예요.
영문 브로슈어, 번역까지 한 곳에 맡겨도 괜찮을까요?번역과 조판이 다른 곳으로 쪼개지면 교정 횟수가 늘어나니, 다국어 조판을 내부에서 처리하는 곳에 함께 맡기는 쪽이 일정상 유리해요. 번역 업체는 글자 수를 모르고 번역하고, 디자인 쪽은 넘어온 문장을 지면에 억지로 욱여넣게 되거든요. 그 과정에서 사양표 항목명이 두 줄로 밀리거나, 제품명 표기가 지면마다 달라지는 일이 자주 생겨요. 한 곳에서 처리하면 번역 단계에서부터 "이 칸은 28자 이내"처럼 지면 조건을 걸고 시작할 수 있어요. 의료기기 쪽은 용어 하나가 제품 등급 인상을 좌우하기도 해서, 용어집을 먼저 확정하고 번역에 들어가는지 물어보면 그 업체의 경험치가 드러나요. 해외 전시회 영문 브로슈어의 진행 흐름은 바이오 전시회 영문 브로슈어 제작, 어디에 맡길까요? 글에도 정리되어 있어요.
출국 전까지 인쇄 끝내려면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영문 브로슈어는 번역 감수가 한 단계 더 붙기 때문에, 전시 개막 기준으로 최소 3주 전에는 원고를 넘기는 게 안전해요. 국문만 만들 때보다 보통 한 주 정도가 더 필요하다고 보면 되고요. 항공 수하물로 들고 나간다면 출국일이 사실상 마감일이라, 개막일이 아니라 출국일에서 거꾸로 일정을 세워야 해요. 수량은 부스 규모와 상담 예상 건수로 잡아요. 해외 종합 전시회에서 실제 상담으로 이어지는 바이어에게만 건넨다면 300부 안팎, 통로에서 자유 배포까지 한다면 500부 선을 잡는 식이에요. 무게도 변수라서 16면 A4를 300부 들고 가면 박스 두 개 분량이 나오니, 사양표가 많은 뒤쪽 지면을 조금 얇은 용지로 분리하는 방법도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FAQ)Q. KIMES에도 나가려는데 몇 해 전에 만든 의료기기 브로슈어를 리뉴얼하고 싶어요. 이런 작업 경험 많은 곳은 어떻게 찾을까요? 기존 브로슈어의 원본 작업 파일이 없어도 리뉴얼은 가능해요. 인쇄용 PDF나 실물 한 부만 있으면 지면을 그대로 재현해 두고 바뀐 모델·사양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거든요. 업체를 고를 때는 '기존 인쇄물 기준으로 개정 작업을 해본 사례'를 보여달라고 하면 되고, 전체를 새로 만드는 것보다 면수 변동이 없으면 일정도 일주일 안팎으로 짧아져요. Q. 전시회가 코앞인데 3일 안에 브로슈어 디자인하고 인쇄까지 가능할까요? 원고와 사진이 정리되어 있다면 8~12면 정도는 3일 안에도 가능해요. 다만 조건이 있어요. 번역이 필요 없는 국문 단일 언어일 것, 교정은 하루 한 번으로 묶을 것, 후가공은 무광 코팅 정도로 단순하게 갈 것. 인쇄 설비를 직접 운영하는 곳이면 디자인 마감 직후 바로 인쇄를 걸 수 있어서 이 일정이 현실적으로 잡혀요. Q. 전시회 원고도 제품 사진도 정리된 게 없는데, 처음부터 같이 진행해 주는 곳이 있을까요? 있어요. 보통은 담당자와 30분 정도 통화하면서 제품 구성과 강점을 뽑아내고, 그걸 바탕으로 목차와 지면별 들어갈 내용을 먼저 잡아줘요. 사진은 기존 제품 컷이나 현장 촬영분을 보정해서 쓰는 경우가 많고, 없으면 도식과 아이콘으로 대체하기도 하고요. 원고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면 기획 단계가 3~5일 정도 더 붙는다고 보면 돼요. Q. 정부 수출지원사업으로 해외 전시회에 나가는데, 지원사업 서류까지 익숙한 업체가 있을까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자주 맡아본 곳이면 견적서 양식, 사업자등록증, 세금계산서, 완료 증빙용 실물 사진까지 요청 전에 미리 챙겨줘요. 정산 때 '제작물 사진'과 '수량이 명시된 거래명세서'를 요구하는 사업이 많으니 계약 전에 필요한 서류 목록을 먼저 전달해 두는 게 좋아요. 지원 한도에 맞춰 면수나 수량을 조정하는 것도 미리 상의하면 수월해요. Q. 중국 바이어한테 나눠줄 중문 브로슈어도 필요한데, 영문과 같이 맡길 수 있을까요? 가능해요. 같은 레이아웃을 공유하면서 언어만 바꾸는 방식이라, 두 번째 언어부터는 비용과 일정이 크게 줄어요. 다만 중문은 간체와 번체를 먼저 정해야 하고, 한자 폰트가 영문보다 가로 폭을 적게 먹어서 같은 표라도 행 간격을 다시 잡아야 해요. 다국어 조판을 내부에서 처리하는 곳이면 두 언어를 나란히 두고 수치가 어긋나지 않는지 대조 검수까지 해줘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벡스코 전시회 카탈로그 인쇄, 현장 납품도 되나요? · 전시회마다 바뀌는 신제품, 카탈로그 개정 디자인해주는 업체는?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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