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26의 게시물 표시

의료기기 전시회용 영문 브로슈어, 어떤 회사에 맡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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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의료기기 전시회용 영문 브로슈어는 번역과 조판을 따로 돌리지 않고 한 곳에서 함께 처리하는 회사가 안전해요. ② 한글 원고를 영문으로 바꾸면 글자량이 대략 1.2~1.4배 늘어나기 때문에, 지면은 그대로 두고 번역만 얹으면 반드시 밀려요. ③ 원고가 정리돼 있다면 A4(210×297mm) 12~16면 기준으로 디자인·감수·인쇄에 2주 정도를 잡아두면 전시회 일정에 맞출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전시회 참가 확정 공문을 받고 나면 부스 도면보다 먼저 발등에 떨어지는 게 배포물이에요. 특히 의료기기 쪽은 해외 바이어 비중이 높아서 한글판만으로는 부스에서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죠. 그래서 "영문 브로슈어를 어디에 맡겨야 하나"라는 질문이 늘 먼저 나와요. 오늘은 그 판단 기준을 실제 제작한 영문 브로슈어 사례와 함께 정리해 드릴게요. 의료기기 전시회용 영문 브로슈어, 어떤 회사에 맡겨야 할까요? 영문 브로슈어는 번역과 디자인 조판을 한 곳에서 함께 처리하는 회사에 맡겨야 사고가 나지 않아요. 번역은 번역업체에, 디자인은 디자인업체에 나눠서 맡기면 번역문이 지면에 안 들어가는 순간부터 책임이 갈리거든요. 문장을 줄여야 하는데 번역 쪽은 "원문대로 옮겼다", 디자인 쪽은 "글자가 넘쳐서 못 앉힌다"로 며칠이 그냥 지나가요. 의료기기는 여기에 조건이 하나 더 붙어요. 인증 표기, 모델명, 사양 단위, 적응증 표현 같은 건 번역가가 임의로 다듬으면 안 되는 정보예요. 원문을 그대로 유지해야 하는 항목과, 바이어가 읽기 좋게 다듬어도 되는 항목을 구분할 수 있는 곳인지가 실제 실력 차이로 나타나요. 문의할 때 확인할 건 간단해요. "영문 조판까지 내부에서 하시나요", "인쇄도 직접 관리하시나요" 두 가지예요. 이 둘이 한 곳에서 돌아가면 수정 한 번에 하루가 아니라 반나절이 걸려요. 번역·디...

공공기관 성과보고서, 전시회에서 나눠줄 리플렛으로 만들 곳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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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공공기관 성과보고서를 전시회에서 쓸 때는 보고서를 그대로 옮기지 말고, 성과 지표만 골라 6면짜리 리플렛으로 다시 짜는 게 기본이에요. ② 고를 기준은 세 가지 · 기관 발행물 감수 경험 · 항목별 분리 견적서 발급 · 디자인과 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지. ③ 전시 3일 기준 300~500부, 디자인·인쇄 합쳐 10일 정도 잡으면 일정이 안 밀려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연말이나 사업 종료 시점에 나온 성과보고서를 들고 전시회 부스에 서야 하는 담당자분들이 많아요. 문제는 80페이지짜리 보고서를 참관객에게 건넬 수는 없다는 점이죠. 그래서 같은 내용을 전시장에서 3초 안에 읽히는 인쇄물로 다시 짜야 하는데, 이 작업을 어떤 곳에 맡겨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는 문의를 자주 받습니다. 오늘은 성과보고서 리플렛을 맡길 곳을 고를 때 무엇을 보면 되는지, 실제 기관 사업 안내물 사례와 함께 정리해 드릴게요. 공공기관 성과보고서, 전시회에서는 어떤 인쇄물로 만드는 게 맞을까요? 전시회용으로는 보고서 본문을 축약한 3단 접지 리플렛이 가장 무리가 없어요. 접었을 때 99×210mm로 손에 쥐거나 가방에 넣기 쉽고, 펼치면 6면이 나와서 사업 개요 · 핵심 지표 · 향후 계획을 한 흐름으로 배치할 수 있거든요. 참관객이 부스 앞에 머무는 시간은 길지 않으니, 넘겨서 찾아야 하는 형태보다 한 번 펼치면 전체가 보이는 구조가 유리해요. 이때 원고를 줄이는 방식이 결과를 가릅니다. 보고서에서 문장을 걷어내고 표와 흐름도로 옮기는 작업이 핵심인데, 이걸 해본 곳과 안 해본 곳의 차이가 첫 시안에서 바로 드러나요. 기관 사업 안내물을 다뤄본 곳이면 '추진 절차'를 화살표 다이어그램으로, '연차별 실적'을 월별 로드맵 표로 바꾸는 판단을 알아서 해 줍니다. 위 사례처럼 표지에는 사업명과 상징 이미지만 두고, 펼침면에서 절차 · 일정 · 대상을 나눠 담는 구성이 기관 인쇄물에서 가장 많이...

협회 20주년 기념 브로슈어, 기관 브로슈어 잘하는 곳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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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창립 기념 브로슈어는 '디자인 감각'보다 흩어진 연혁·회원사 자료를 목차로 정리해본 경험이 있는 곳을 골라야 해요. ② 20주년 같은 기념 브로슈어는 A4(210×297mm) 16~24면이 무난하고, 기념식용과 전시 배포용 부수를 나눠 잡는 편이 낭비가 적어요. ③ 자료 취합이 늦어지는 게 가장 큰 변수라 원고 정리·번역·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업체가 일정 사고를 줄여줘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협회나 조합처럼 여러 기관이 모인 단체는 창립 10주년, 20주년마다 기념 브로슈어를 만들고, 그 해 전시회나 박람회에서 그대로 배포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막상 준비를 시작하면 "이건 회사 카탈로그와 성격이 다른데, 어디에 맡겨야 하지?" 하는 고민에서 멈추게 되거든요. 오늘은 창립 기념 성격의 기관 브로슈어를 맡길 곳을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되는지, 실제 제작 지면을 보면서 정리해드릴게요. 협회 20주년 기념 브로슈어, 어떤 곳에 맡겨야 잘 나올까요? 기관 브로슈어는 '예쁘게 만드는 곳'이 아니라 흩어진 자료를 목차로 정리해본 경험이 있는 곳 에 맡겨야 실패가 없어요. 기업 카탈로그는 제품이라는 주인공이 정해져 있지만, 협회 창립 기념 브로슈어는 연혁·사업 성과·회원사 명단·인사말·향후 계획처럼 성격이 다른 덩어리가 한꺼번에 들어오거든요. 이 덩어리들을 어떤 순서로 놓을지 잡아주지 못하면 면수만 늘어나고 읽히지 않는 책자가 나와요. 그래서 업체를 볼 때는 포트폴리오에서 표지보다 '내지 펼침면'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연혁이 연도별로 눈에 들어오는지, 표와 그래프가 정돈되어 있는지, 사진이 부족한 페이지도 허전해 보이지 않게 채워놨는지를 보면 정보를 다뤄본 곳인지 금방 드러나요. 상담할 때 "저희 자료가 아직 한글 파일과 사진 폴더뿐인데요"라고 말했을 때, 목차 초안부터 제안해주는 곳이면 대체로 안심해도 좋아요. ...

회원사 12곳 공동 카탈로그, 어디에 맡겨야 통일감 있게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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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회원사 12곳 공동 카탈로그는 디자인 감각보다 '여러 회사 자료를 하나의 서식으로 묶어본 경험'이 있는 곳을 골라야 해요. ② 회원사당 2면씩 잡으면 24~32면, A4(210×297mm) 기준이 가장 무난하고 제작은 3~4주를 잡아요. ③ 회원사별로 자료를 따로 받기 전에 '지면 서식'부터 확정해야 취합이 빨라지고 톤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협회나 조합에서 회원사를 모아 전시회 공동관에 나갈 때, 가장 애매한 게 카탈로그예요. 회원사 12곳이 각자 쓰던 자료를 그대로 모으면 글꼴도 색도 사진 화질도 제각각이라, 한 권으로 묶는 순간 정리되지 않은 인쇄물처럼 보이거든요. 그렇다고 12곳을 일일이 조율하자니 담당자 한 사람이 감당할 일이 아니고요. 오늘은 공동 카탈로그를 맡길 곳을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되는지, 실제로 진행한 기업 카탈로그 지면을 보면서 정리해 드릴게요. 회원사 12곳 공동 카탈로그, 업체 고를 때 뭘 먼저 봐야 할까요? 여러 회사가 함께 실리는 공동 카탈로그는 '디자인이 예쁜 곳'이 아니라 '자료 수준이 다른 회사들을 하나의 서식으로 정리해본 곳'을 먼저 봐야 해요. 단일 기업 카탈로그는 자료를 준 담당자가 한 명이라 방향만 맞으면 끝나지만, 공동 카탈로그는 회원사 수만큼 요청도 늘어나거든요. 그래서 실력보다 '취합을 설계하는 방식'이 결과물을 갈라요. 상담할 때 이것부터 물어보면 판단이 빨라요. "회원사에서 자료를 어떤 형식으로 받으실 건가요?" 이 질문에 서식 양식이나 자료 요청서를 먼저 만들어 배포하겠다고 답하는 곳이면 경험이 있는 곳이에요. 반대로 "받으시는 대로 주세요"라고 하면, 결국 12곳의 파일을 담당자가 다 정리해서 넘겨야 하는 구조가 됩니다. 인쇄를 어디서 하는지도 확인해야 해요. 디자인만 하고 인쇄를 외주로 넘기는 구조면, 전시 개막...

인테리어 박람회 포트폴리오북, 어떤 회사에 맡겨야 잘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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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인테리어 박람회 포트폴리오북은 '디자인 잘하는 곳'이 아니라 '시공 사진을 지면 순서로 정리해 본 곳'에 맡겨야 결과가 달라져요. ② 24~32면 기준으로 시공 사례는 8~12개가 적당하고, 제작 기간은 원고가 준비된 상태에서 2~3주 정도 잡아요. ③ 견적서에 면수·용지·후가공·수정 횟수가 적혀 있는지부터 확인하면 업체 판단이 훨씬 쉬워져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인테리어 박람회를 앞두고 "우리 시공 사진은 많은데, 이걸 책으로 어떻게 묶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듣게 돼요. 현장 사진 수백 장을 폴더째 넘겨주고 나면, 정작 부스에서 관람객 손에 들어가는 건 사진 나열식 책자 한 권인 경우가 많거든요. 인테리어 박람회 포트폴리오북은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3초 안에 시공 수준이 전달되느냐'가 훨씬 중요한 인쇄물이에요. 오늘은 어떤 회사에 맡겨야 그 결과가 나오는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되는지를 실제 작업 지면과 함께 정리해 볼게요. 인테리어 박람회 포트폴리오북, 어떤 회사에 맡겨야 잘 나올까요? 인테리어 포트폴리오북은 '디자인 감각이 좋은 곳'보다 '시공 사진을 지면 순서로 재배열해 본 경험이 있는 곳'에 맡길 때 결과가 갈려요. 사진 자체는 이미 좋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승부는 어떤 컷을 크게 쓰고 어떤 컷을 버리느냐에서 나기 때문이에요. 위 시안처럼 표지를 넘겼을 때 회사 성격과 연혁이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성이 박람회장에서는 유리해요. 관람객은 책자를 정독하지 않고 서너 장 넘겨보고 가방에 넣거든요. 그래서 첫 펼침면에서 '어떤 규모의 시공을 하는 회사인지'가 잡혀야 해요. 문의할 때는 완성된 책자 이미지만 보지 말고, 원본 사진이 어떤 상태였는지를 물어보면 판단이 빨라져요. 정돈되지 않은 현장 사진을 받아 지면으로 만든 사례가 있는 곳이면, 인테리어 업종...

전시회 바이어 공장 방문, 공정 사진 촬영부터 브로슈어 제작까지 한 곳에서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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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바이어 공장 방문용 자료는 공정 사진 촬영부터 전시회 브로슈어 디자인, 인쇄까지 한 곳에서 묶을 수 있어요. ② 공정 사진은 보통 반나절~하루 촬영, 8~12면 브로슈어 기준 2~3주면 완성돼요. ③ 스펙이 많은 기계 카탈로그는 부품 코드·규격을 표로 정리하면 바이어가 곧바로 읽어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전시회를 앞두고 해외 바이어가 공장을 직접 보러 온다고 하면, 준비할 게 갑자기 늘어나요. 회사를 소개할 전시회 브로슈어도 있어야 하고, 정작 우리 라인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여줄 공정 사진은 쓸 만한 게 한 장도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촬영까지 같이 해주는 업체가 있을까?"라는 질문을 자주 받아요. 오늘은 그 답을, 실제로 제작한 제조기업 사례로 보여드릴게요. 공장 방문용 자료, 공정 사진 촬영까지 한 곳에서 될까요? 가능해요. 공정 사진 촬영, 기획, 브로슈어 디자인, 인쇄를 한 곳에서 묶어 진행하는 업체를 고르면, 바이어 공장 방문 일정에 맞춰 자료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준비할 수 있어요. 촬영을 따로 스튜디오에 맡기고 디자인은 또 다른 곳에 넘기면, 사진 톤과 지면 색감이 어긋나거나 일정이 서로 밀려서 전시회 당일에 자료가 못 나오는 일이 생기거든요. 특히 공장 촬영은 현장 사정을 아는 사람이 찍어야 지면에 바로 쓸 수 있어요. 설비가 돌아가는 각도, 작업자의 손동작, 라인 전경 같은 컷은 어디를 넣을지 정해두고 찍어야 나중에 브로슈어 판형에 딱 맞거든요. 그래서 촬영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잡고 가면 재촬영 없이 한 번에 끝나요. 촬영·디자인 따로 맡길 때 한 곳에 묶어 맡길 때 사진 톤과 지면 색감이 따로 놀고, 일정이 밀리면 재촬영이 필요해요. 컷이 판형에 안 맞아 잘리는 경우도 있어요. 지면에 넣을 자리를 정해두고 촬영해 재촬영이 거의 없어요. 촬영~인쇄가 한 일정으로 묶여 전시회 날짜를 맞추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