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시회 영문 브로슈어, 경험 많은 제작사 고르는 기준
■ 핵심 요약 ① AI 전시회 바이어 미팅용 영문 브로슈어는 국문을 번역만 한 게 아니라, 영문 화법과 기술 사양 중심으로 다시 설계한 곳을 골라야 해요. ② 바이어가 미팅 5분 안에 확인하는 건 '무엇을 만드는가 + 규격·성능 + 글로벌 대응력'이에요. 이 순서로 구성돼야 해요. ③ 영문 브로슈어는 통상 A4 8~12면, 번역·감수 포함 2~3주, 바이어 상담용은 수십~수백 부 범위로 잡아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AI 전시회에서 해외 바이어 미팅이 많은데, 영문 브로슈어 경험 많은 곳이 있을까요?" 하는 문의를 요즘 자주 받아요. 기술은 자신 있는데 정작 손에 쥐여줄 영문 자료가 국문을 그대로 번역기에 돌린 수준이면, 미팅 테이블에서 회사가 실제보다 작아 보이거든요. 저희는 10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를 만들어 오면서 기술 기업의 영문판을 여러 번 다뤘고, 오늘은 실제로 작업한 한 기술 기반 장비 기업의 영문 브로슈어를 예로 '바이어가 끝까지 넘겨보는 영문 브로슈어'의 조건을 정리해 드릴게요. 영문 브로슈어, 국문을 번역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영문 브로슈어는 번역 작업이 아니라 다시 설계하는 작업이에요. 국문은 서술형 문장이 길어도 자연스럽지만, 영문 브로슈어는 바이어가 훑어보는 자료라 문장을 줄이고 기술 사양을 불릿으로 정리하는 편이 잘 읽혀요. 같은 내용이라도 영문에서는 배치와 문장 길이를 다시 잡아야 하거든요. 실제로 작업한 한 기술 기반 장비 기업의 영문 브로슈어도 그랬어요. 제품 응용 분야를 'Applications' 한 페이지에 모으고, 각 분야마다 성능 수치와 특징을 짧은 불릿로 끊어 정리했어요. 문장으로 풀어 쓰면 바이어가 읽다 지치는 내용을, 사양 중심으로 바꾸니 미팅 중에도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볼 수 있게 됐고요. 이렇게 영문 독자의 읽는 방식에 맞춰 다시 짜는 게 번역과 가장 다른 부분이에요. 구분 국문 번역만 얹은 영문 브로슈어 영문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