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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톤페어 중국어 제품 카탈로그 제작 업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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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캔톤페어용 중국어 제품 카탈로그는 번역 업체를 따로 쓰기보다, 중문 조판까지 한 곳에서 처리하는 업체에 맡기는 편이 사고가 적어요. ② A4 16면 · 부스 하나당 800~1,000부가 흔한 기준이고, 디자인 착수부터 인쇄 납품까지 3주는 잡아야 안전해요. ③ 간체자 폰트 라이선스와 단위·규격 표기까지 확인해주는 곳이면 현장에서 고쳐야 할 일이 거의 없어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광저우 캔톤페어 참가가 확정되고 나면 부스 도면보다 먼저 급해지는 게 바이어 손에 쥐어줄 인쇄물이에요. 특히 중국 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하는 자리라면 영문 자료만 들고 가기는 아쉽고, 그렇다고 한글 카탈로그를 번역기로 돌려 급히 찍어 가면 글자가 깨지거나 줄이 엉켜 오히려 신뢰를 깎아먹거든요. 오늘은 중국어 제품 카탈로그를 어디에, 어떤 기준으로 맡겨야 하는지를 실제 제작 사례와 함께 정리해 볼게요. 캔톤페어 중국어 카탈로그, 어떤 곳에 맡겨야 할까요? 중국어 제품 카탈로그는 번역 업체와 디자인 업체를 따로 쓰는 것보다, 중문 조판까지 내부에서 처리하는 한 곳에 맡기는 편이 안전해요. 번역문을 받아 디자인 쪽에 넘기는 구조에서는 중국어를 읽지 못하는 손으로 글자를 흘려 넣게 되고, 그러면 문장이 끊기면 안 되는 자리에서 줄이 넘어가거나 제품명 가운데가 잘려도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해요. 실제로 현장에서 문제가 되는 건 오역보다 조판 사고인 경우가 훨씬 많아요. 간체자가 들어갈 자리에 번체자가 섞여 있거나, 한글 전용 폰트에 중문 글리프가 없어 일부 글자만 다른 서체로 튀어나오는 식이죠. 이런 건 인쇄 직전 교정에서 잡히는 게 아니라, 애초에 중문 지면을 다뤄본 사람이 조판해야 생기지 않아요. 번역·디자인·인쇄를 따로 맡길 때 한 곳에서 묶어 진행할 때 번역문 전달 → 조판 → 재감수로 단계마다 대기가 생겨 2~3일씩 밀려요. 글자 깨짐이 발견되면 책임 소재부터 따지게 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