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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3주 남았을 때,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되는 서울 카탈로그 업체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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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전시회가 3주밖에 안 남았어도 A4 12~16면 책자는 마감할 수 있어요. 단,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한 곳에서 처리하는 서울 업체여야 합니다. ② 21일 배분 기준 — 자료 정리 2~3일 ▶ 1차 시안 3~4일 ▶ 수정 3~5일 ▶ 최종 교정 2일 ▶ 인쇄·후가공 3~5일 ▶ 배송 1~2일. ③ 전시회 배포용 수량은 보통 500~2,000부 범위. 산정 공식은 [하루 배포 예상 부수 곱하기 행사 일수 + 여유분 20~30%]예요. ④ 서울 업체가 유리한 진짜 이유는 거리가 아니라, 교정지를 당일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인쇄 농도를 고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상담 문의 중에 가장 자주 오는 문장이 있어요. "전시회가 3주밖에 안 남았는데,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되는 서울 업체 있어?" 이 질문이거든요. 대부분 부스는 확정됐고 제품 사진과 사양표도 어느 정도 있는데, 정작 바이어 손에 쥐어줄 카탈로그가 없는 상태에서 연락을 주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3주는 빠듯하지만 불가능한 일정이 아니에요. 다만 디자인 업체 따로, 인쇄소 따로 쓰는 구조라면 3주는 거의 못 맞춥니다. 아래에서 실제로 3주 안에 12면 책자를 마감했던 건설 가설재(작업발판·우마류) 제조 업종 프로젝트를 증거로 보여드릴게요. 전시회가 3주밖에 안 남았는데, 카탈로그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정말 되나요? A4 12~16면 책자는 21일 안에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마감할 수 있어요. 대신 조건이 세 가지 붙습니다. 첫째 제품 사진이 이미 있을 것, 둘째 수정 라운드를 2회 이내로 끊을 것, 셋째 디자인과 인쇄가 한 곳에서 돌아갈 것. 이 세 개 중 하나라도 빠지면 3주는 4~5주로 밀려요. 먼저 면수 기준을 잡아야 합니다. 국제 표준 규격 ISO 216에 따른 A4는 210x297mm이고, 중철제본은 종이 한 장이 네 면을 만들기 때문에 면수를 반드시 4의 배수 로 잡아야 해요. 8면·12면·16면·20면만 가능하고 10면·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