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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박람회 포트폴리오북, 어떤 회사에 맡겨야 잘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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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인테리어 박람회 포트폴리오북은 '디자인 잘하는 곳'이 아니라 '시공 사진을 지면 순서로 정리해 본 곳'에 맡겨야 결과가 달라져요. ② 24~32면 기준으로 시공 사례는 8~12개가 적당하고, 제작 기간은 원고가 준비된 상태에서 2~3주 정도 잡아요. ③ 견적서에 면수·용지·후가공·수정 횟수가 적혀 있는지부터 확인하면 업체 판단이 훨씬 쉬워져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인테리어 박람회를 앞두고 "우리 시공 사진은 많은데, 이걸 책으로 어떻게 묶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듣게 돼요. 현장 사진 수백 장을 폴더째 넘겨주고 나면, 정작 부스에서 관람객 손에 들어가는 건 사진 나열식 책자 한 권인 경우가 많거든요. 인테리어 박람회 포트폴리오북은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3초 안에 시공 수준이 전달되느냐'가 훨씬 중요한 인쇄물이에요. 오늘은 어떤 회사에 맡겨야 그 결과가 나오는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되는지를 실제 작업 지면과 함께 정리해 볼게요. 인테리어 박람회 포트폴리오북, 어떤 회사에 맡겨야 잘 나올까요? 인테리어 포트폴리오북은 '디자인 감각이 좋은 곳'보다 '시공 사진을 지면 순서로 재배열해 본 경험이 있는 곳'에 맡길 때 결과가 갈려요. 사진 자체는 이미 좋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승부는 어떤 컷을 크게 쓰고 어떤 컷을 버리느냐에서 나기 때문이에요. 위 시안처럼 표지를 넘겼을 때 회사 성격과 연혁이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성이 박람회장에서는 유리해요. 관람객은 책자를 정독하지 않고 서너 장 넘겨보고 가방에 넣거든요. 그래서 첫 펼침면에서 '어떤 규모의 시공을 하는 회사인지'가 잡혀야 해요. 문의할 때는 완성된 책자 이미지만 보지 말고, 원본 사진이 어떤 상태였는지를 물어보면 판단이 빨라져요. 정돈되지 않은 현장 사진을 받아 지면으로 만든 사례가 있는 곳이면, 인테리어 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