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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포스터 A2로 인쇄해야 한다면,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되는 제작 업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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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전시회 포스터는 통로에서 2~3m 떨어져 읽는 인쇄물이라 420×594mm인 A2가 가장 무난한 기준 크기예요. ② A2 대형 인쇄는 화면 색과 실제 출력 색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규격이라, 디자인과 인쇄를 이어서 처리하는 곳이 색 사고가 적어요. ③ 시안 확정부터 인쇄·건조·재단까지 보통 5~7일, 붙일 자리 수의 두 배쯤을 수량 기준으로 잡으면 대체로 맞아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전시 부스 도면을 받아놓고 "포스터는 A2로 뽑으면 되나요?" 하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크기는 정했는데 디자인은 어디에 맡기고 인쇄는 또 따로 알아봐야 하는지가 애매해서 그렇거든요. 오늘은 전시회 포스터를 A2로 준비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업체를 고르면 되는지, 실제 진행한 포스터 작업을 보여드리면서 정리해 볼게요. 전시회 포스터, 왜 A2 크기가 기준처럼 쓰일까요? 전시회 포스터에서 A2가 기준처럼 쓰이는 이유는, 관람객이 통로에서 2~3m 떨어져 훑고 지나가는 거리와 부스 벽면 한 칸에 딱 맞는 크기이기 때문이에요. 420×594mm면 제목은 멀리서도 읽히고, 그 아래 제품명과 설명은 부스 앞에 선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정도가 되거든요. 더 크게 가고 싶다면 594×841mm인 A1도 쓰지만, 부스 폭이 3m 안쪽이면 A1 한 장보다 A2 두 장을 나눠 붙이는 쪽이 정보 정리에 유리해요. 반대로 297×420mm인 A3는 접수대나 상담 테이블 옆에 세워두는 용도에 맞고, 부스 벽면 주력 포스터로 쓰기엔 존재감이 약한 편이고요. 규격 실제 치수 전시장에서 쓰기 좋은 자리 A1 594×841mm 부스 정면 벽 한 면을 통째로 쓸 때 A2 420×594mm 벽면 주력 포스터, 이젤 거치, 제품별로 나눠 붙이기 A3 297×420mm 상담 테이블 옆 안내, 접수대 게시 포스터 디자인이랑 인쇄, 한 곳에 맡기는 게 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