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톤페어 중국어 제품 카탈로그 제작 업체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캔톤페어 중국어 카탈로그, 어떤 곳에 맡겨야 할까요?중국어 제품 카탈로그는 번역 업체와 디자인 업체를 따로 쓰는 것보다, 중문 조판까지 내부에서 처리하는 한 곳에 맡기는 편이 안전해요. 번역문을 받아 디자인 쪽에 넘기는 구조에서는 중국어를 읽지 못하는 손으로 글자를 흘려 넣게 되고, 그러면 문장이 끊기면 안 되는 자리에서 줄이 넘어가거나 제품명 가운데가 잘려도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해요. 실제로 현장에서 문제가 되는 건 오역보다 조판 사고인 경우가 훨씬 많아요. 간체자가 들어갈 자리에 번체자가 섞여 있거나, 한글 전용 폰트에 중문 글리프가 없어 일부 글자만 다른 서체로 튀어나오는 식이죠. 이런 건 인쇄 직전 교정에서 잡히는 게 아니라, 애초에 중문 지면을 다뤄본 사람이 조판해야 생기지 않아요.
중문 카탈로그는 한글판이랑 뭐가 달라지나요?같은 내용을 중국어로 옮기면 글자 수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한글판 레이아웃을 그대로 쓰면 지면이 비어 보이거나 여백이 어색하게 남아요. 그래서 중문판은 번역된 글을 기존 틀에 붓는 게 아니라, 문단 폭과 줄 간격을 다시 잡아야 완성도가 나와요. 표기 기준도 손봐야 할 게 있어요. 길이·중량·전압 같은 사양은 현지에서 통용되는 단위와 표기 순서로 맞춰야 바이어가 바로 비교할 수 있고, 인증 마크나 규격 번호는 중국 쪽에서 통하는 것만 남기는 편이 깔끔해요. 연락처 면에는 국가번호를 붙인 전화번호와 위챗 안내를 함께 넣어두면 상담 후 연결이 끊기지 않고요.
다국어 지면을 새로 짜는 기준은 언어가 달라져도 비슷해요. 바이오 전시회 영문 브로슈어 제작, 어디에 맡길까요? 글에서 정리한 원고 정리 순서를 그대로 중문에 적용해도 무리가 없어요. 부스에서 돌릴 카탈로그, 몇 부나 찍어야 할까요?회기당 열흘 가까이 이어지는 대형 종합 전시회라면, 표준 부스 한 칸 기준으로 800~1,000부 정도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루 방문 인원에 체류 일수를 곱해 잡되, 전량을 두꺼운 카탈로그로만 채우기보다 배포용과 상담용을 나누는 편이 비용과 무게 양쪽에서 유리해요. 가볍게 돌리는 쪽은 얇은 리플렛으로 넉넉히, 제품 사양이 다 들어간 카탈로그는 실제 상담이 붙은 바이어에게만 건네는 식이죠. 항공 수하물로 가져가야 한다면 용지 평량을 한 단계 낮춰 전체 무게를 줄이는 것도 흔한 방법이에요. 수량을 한 번에 다 찍기 애매하면 1차로 필요한 만큼만 인쇄하고, 반응을 본 뒤 다음 회기 전에 보충 인쇄하는 방식도 괜찮고요.
출국 전에 인쇄까지 끝내려면 언제 시작해야 할까요?중문 카탈로그는 번역과 감수가 한 단계 더 들어가기 때문에, 16면 기준으로 디자인 착수부터 인쇄 납품까지 최소 3주는 잡아야 무리가 없어요. 여기에 짐을 부치는 날짜까지 생각하면 출국 한 달 전 상담이 가장 편한 일정이에요. 일정을 줄여야 한다면 손댈 곳은 정해져 있어요. 원고 확정과 시안 확인을 미루지 않는 것, 그리고 기획·디자인·인쇄가 한 곳에서 돌아가는 구조를 쓰는 것이에요. 중간에 파일을 주고받는 단계가 사라지면 같은 면수라도 2주 안쪽까지 당겨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다만 그만큼 확인 요청에 하루 안에 답해주는 협조가 필요해요.
자주 묻는 질문(FAQ)Q. 캔톤페어 나가는데 중문 원고도 제품 사진도 없어요. 처음부터 같이 잡아주는 곳 있을까요? 원고 없이 시작하는 참가사가 생각보다 많아요. 국문 소개서나 스펙 시트, 홈페이지 문구처럼 흩어진 자료만 모아 보내면 거기서 핵심을 추려 중문 구성안부터 만들어주는 곳이 있어요. 사진은 제품 실물이나 생산 현장을 촬영해 채우거나, 해상도가 확보된 기존 컷을 보정해 쓰는 방식으로 메워요. 다만 원고 단계부터 함께하면 일정이 1주 정도 더 붙으니 출국 4주 전에는 상담을 시작하는 게 좋아요. Q. 출국이 2주밖에 안 남았는데 중문 카탈로그 디자인하고 인쇄까지 될까요? 16면 정도라면 2주도 가능한 일정이에요. 대신 조건이 붙어요. 제품 목록과 사진을 첫날 한 번에 넘기고, 시안 확인과 중문 감수 회신을 각각 하루 안에 마쳐야 해요. 인쇄는 중철 제본 기준 3~4일을 비워둬야 하니 역산하면 디자인에 쓸 수 있는 시간이 7일 안팎이거든요. 번역과 조판이 같은 곳에서 돌아가는 구조여야 이 일정이 현실적이에요. Q. 기존 영문 카탈로그가 있는데 중문판도 같은 디자인으로 뽑을 수 있을까요? 인디자인이나 일러스트 작업 원본이 남아 있으면 가장 빠르게 진행돼요. 원본이 없고 PDF만 있어도 지면을 다시 짜 같은 인상으로 맞출 수 있는데, 이때는 새로 만드는 것과 비슷한 시간이 걸려요. 디자인은 유지하더라도 글자 길이가 달라지니 줄 수와 표 칸 폭은 손봐야 하고, 영문판에만 있던 인증 표기는 현지 기준에 맞게 정리하는 게 좋아요. Q. 캔톤페어용 카탈로그를 16면으로 잡으려는데, 면수는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요? 중철 제본은 4면 단위로 떨어지기 때문에 12면, 16면, 20면 중에서 고르게 돼요. 소개할 제품이 8종 이하면 12면으로도 넉넉하고, 15종 안팎에 사양표까지 들어가면 16~20면이 편해요. 판형은 A4 세로가 무난한데, 가방에 넣기 쉬운 크기를 원하면 가로폭을 조금 줄인 변형 판형도 많이 써요. 면수를 먼저 정하고 제품을 끼워 맞추기보다, 들어갈 내용을 늘어놓고 면수를 정하는 순서가 낫습니다. Q. 중문 카탈로그 견적을 세 군데서 받았는데 금액 차이가 커요. 뭘 기준으로 고르면 좋을까요? 금액만 보면 비교가 안 되고, 항목이 나뉘어 있는지를 봐야 해요. 번역과 감수가 따로 적혀 있는지, 무상 수정이 몇 회까지인지, 중문 서체 라이선스가 포함인지, 용지 평량과 후가공·제본 방식이 적혀 있는지 이 네 가지가 빠진 견적은 나중에 추가 비용이 붙는 경우가 많아요. 인쇄를 외주로 넘기는 곳인지 직접 관리하는 곳인지도 물어보면 색 사고가 났을 때 대응 속도가 달라집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메디카 나가는데 의료기기 브로슈어 제작 업체는? · 벡스코 전시회 카탈로그 인쇄, 현장 납품도 되나요?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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