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박람회 3개 국어 브로슈어, 한 곳에서 만들 수 있는 곳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해외 박람회용 3개 국어 브로슈어, 한 곳에서 다 만들 수 있을까요?3개 국어 브로슈어는 번역·디자인·인쇄를 한 회사 안에서 이어서 처리하는 곳에 맡기는 게 가장 안전해요. 언어가 늘어날수록 문제가 생기는 지점은 번역 품질 자체가 아니라 '넘기는 자리'거든요. 번역가에게 원고를 받아 디자인 회사에 넘기고, 그 파일을 다시 인쇄소에 넘기는 구조면 중간에 수정이 한 번만 생겨도 세 곳을 다시 돌아야 해요. 특히 다국어 브로슈어는 디자이너가 그 언어를 읽지 못하면 문장 끊는 자리, 줄바꿈, 하이픈 처리에서 티가 나요. 외국어 조판을 내부에서 직접 보는 곳인지, 아니면 받은 텍스트를 그대로 흘려 넣는 곳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상담할 때 "영문 줄바꿈은 누가 잡아주나요"라고 물어보면 답이 금방 갈려요.
국문 브로슈어를 그대로 3개 국어로 옮기면 되지 않나요?같은 내용이라도 언어마다 차지하는 자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다국어 브로슈어는 번역본만 갈아끼우는 방식으로는 완성되지 않아요. 국문을 영문으로 옮기면 분량이 대체로 20~30% 늘어나고, 중문은 반대로 짧아지면서 지면이 휑해져요. 국문 판을 기준으로 짠 칸에 그대로 부으면 영문판은 글자가 넘치고 중문판은 여백이 뜨는 일이 생기죠. 그래서 처음부터 언어가 늘어날 걸 알고 있다면, 국문 시안을 잡을 때 본문 칸을 조금 여유 있게 설계해 두는 편이 좋아요. 표와 캡션이 많은 회사소개 지면일수록 이 차이가 크게 벌어지거든요. 영문판 하나만 우선 필요한 상황이라면 의료기기 전시회용 영문 브로슈어, 어떤 회사에 맡겨야 할까요? 글도 함께 보시면 판단이 빨라요.
박람회까지 두 달 남았는데 일정은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3개 국어 브로슈어는 검수 단계가 언어 수만큼 늘어나기 때문에 최소 3주, 여유 있게는 4~5주를 잡는 걸 권해요. 국문 한 종만 만들 때보다 오래 걸리는 이유는 디자인이 아니라 확인 절차예요. 언어마다 담당자가 다르면 한 명이 늦어질 때 전체가 함께 밀리거든요. 현실적인 순서는 국문 원고를 먼저 확정하고, 그 확정본으로 세 언어를 동시에 번역하는 방식이에요. 국문이 흔들리는 상태에서 번역을 시작하면 세 배로 다시 고쳐야 하니까요. 해외 발송이 필요하다면 항공 운송 기간까지 별도로 계산해야 하고, 현지 도착 예정일에서 거꾸로 날짜를 세는 편이 정확해요.
부스에서 나눠줄 브로슈어, 규격과 부수는 어떻게 정할까요?해외 박람회 배포용은 A4(210×297mm) 이하 크기에 8~16면 정도가 가장 무난해요. 바이어가 여러 부스를 돌며 자료를 받아 들고 다니는 자리라, 크고 두꺼운 책자는 그 자리에서 놓고 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자세한 사양서는 따로 두고, 브로슈어는 제품군과 인증 정도만 12면 안팎으로 담는 구성이 반응이 좋아요. 부수는 언어별 비중을 나눠서 잡아야 해요. 개최지 언어를 가장 많이, 영문은 공용으로 넉넉히, 나머지 한 언어는 상담 예약 건수에 맞춰 소량으로 준비하는 식이에요. 3일 일정에 부스 상담이 하루 30~40건 예상된다면 세 언어 합쳐 300~500부 선에서 시작해도 충분한 경우가 많아요. 자주 묻는 질문(FAQ)Q. 유럽 박람회가 두 달 남았는데, 3개 국어 브로슈어는 언제 시작해야 할까요? 지금 시작하면 여유 있는 편이에요. 국문 원고 확정 3~5일, 번역 5~7일, 언어별 디자인과 교정 7~10일, 인쇄와 후가공 4~6일을 더하면 4~5주 정도예요. 해외로 미리 발송할 계획이면 운송 기간을 따로 계산하고, 현지 도착일에서 거꾸로 날짜를 세어 원고 확정일을 정해두시면 됩니다. Q. 부스에서 나눠줄 건데 세 언어를 각각 몇 부씩 뽑아야 할까요? 개최지 언어를 가장 많이, 영문을 공용으로 넉넉히, 나머지 한 언어는 소량으로 나누는 방식이 실용적이에요. 3일 일정에 하루 30~40건 상담이 예상되면 세 언어 합쳐 300~500부 선에서 시작해도 대체로 모자라지 않아요. 남기는 것보다 부족한 게 아쉬우니, 개최지 언어판만 조금 더 여유를 두시면 좋아요. Q. 브로슈어 견적을 세 군데 받았는데 뭘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요? 금액만 놓고 비교하면 판단이 어려워요. 견적서에 교정 횟수, 언어별 조판 포함 여부, 종이와 후가공 사양, 인쇄 감리까지 적혀 있는지 보세요. 다국어 브로슈어는 수정이 언어 수만큼 늘어나서, 교정 회차가 넉넉하고 조판이 견적에 포함된 곳이 결과적으로 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Q. 제품 사진이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뿐인데 그대로 써도 될까요? 최근 스마트폰 사진은 원본 파일만 있으면 인쇄에 쓸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카카오톡이나 메일로 압축돼 전달된 파일은 크기가 줄어 흐리게 나오니 원본을 그대로 보내주셔야 해요. 배경이 어수선한 컷은 보정으로 정리하고, 표지처럼 크게 들어가는 자리만 따로 촬영을 더하는 방법도 있어요. Q. 중국 바이어 미팅이 잡혀서 중문판만 나중에 추가해도 괜찮을까요? 가능해요. 처음 작업할 때 언어 확장을 염두에 두고 파일을 정리해 두면, 나중에 한 언어를 얹는 일은 새로 만드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끝나요. 다만 중문은 국문보다 글자 수가 줄어 여백이 생기니 지면을 다시 손봐야 하고, 소량만 필요하다면 디지털 인쇄로 100부 단위 진행도 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미국 전시회 카탈로그, 현지 인쇄까지 맡길 수 있는 곳 있을까요? · 해외 전시회 영문 회사소개서, 번역투 안 나오게 만드는 곳 있을까요?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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