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부스 분위기 그대로, 카탈로그 디자인까지 맡길 수 있는 곳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부스 분위기에 맞춘 카탈로그, 정말 가능한 일일까요?가능해요. 부스 시안이 확정되지 않았어도 도면이나 3D 렌더링 이미지 한 장만 넘기면, 거기서 주조색·보조색·서체·마감 재질을 뽑아 인쇄물 디자인의 기준값으로 삼을 수 있어요. 공간 디자인과 인쇄물이 따로 노는 이유는 대부분 감각 차이가 아니라, 부스에서 쓴 색값과 서체가 인쇄 쪽으로 전달되지 않아서예요. 그래서 카탈로그 제작을 의뢰할 때는 "우리 부스 컨셉이 이렇다"는 말 대신, 렌더링 이미지와 색상 코드, 사용 서체 이름을 그대로 전달하는 게 훨씬 정확해요. 특히 모니터에서 본 색과 종이에 찍힌 색은 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인쇄 색을 직접 관리하는 곳이면 실제 출력 견본으로 톤을 맞춰볼 수 있어요. 아래 표는 부스 쪽에서 이미 정해진 값이 카탈로그의 어느 부분으로 옮겨지는지 정리한 거예요. 이 순서대로 넘기면 시안 회차가 눈에 띄게 줄어들어요.
건축 자재 카탈로그, 몇 면에 몇 부나 잡아야 할까요?전시장에서 돌리는 카탈로그는 A4(210×297mm) 16면 안팎이 가장 무난해요. 자재는 규격표와 시공 사양이 들어가야 해서 8면으로는 표가 빽빽해지고, 32면을 넘기면 무거워서 방문객이 들고 다니기를 꺼려요. 제품군이 많다면 16면 본책에 얇은 리플렛을 따로 붙이는 편이 부스 안에서 응대하기 편해요. 부수는 전시 성격에 따라 나눠 잡는 게 좋아요. 일반 관람객이 많은 박람회는 소모가 빠르고, 바이어 상담 위주의 전문 전시회는 오히려 적게 나가는 대신 한 부의 완성도가 중요해요. 종이와 함께 PDF로도 준비해 두면 현장에서 다 떨어졌을 때 바로 보내줄 수 있어요. 이 부분은 전시회 카탈로그 제작, 종이랑 PDF 전자 카탈로그 한 번에 되는 곳 글에 더 자세히 적어두었어요.
부스의 질감까지 카탈로그로 옮기려면 뭘 봐야 하나요?색을 맞추는 것보다 어려운 게 질감인데, 답은 용지와 후가공에 있어요. 공간의 마감이 차분한 무광 계열이면 인쇄물도 무광으로 가야 하고, 금속 패널처럼 광이 있는 마감이라면 표지에만 부분 코팅을 넣어 반사감을 살리는 식으로 대응해요. 같은 색이라도 광택 차이 하나로 전혀 다른 브랜드처럼 보이거든요. 전시장 조명도 변수예요. 스포트라이트가 강한 부스에서는 유광 표지가 번들거려 글자가 잘 안 읽히는 일이 자주 생겨요. 조명 계획을 미리 알려주면 그에 맞는 용지를 고를 수 있고, 인쇄를 직접 관리하는 곳이면 결정 전에 실제 종이 견본을 만져보고 고를 수 있어요.
카탈로그 제작 업체, 어디를 보고 고르면 후회가 없을까요?기획·디자인·인쇄가 한 곳에서 돌아가는지, 그리고 자재처럼 표가 많은 인쇄물을 다뤄봤는지 이 두 가지만 확인해도 실패 확률이 크게 줄어요. 디자인 업체와 인쇄소가 나뉘어 있으면 색이 틀어졌을 때 책임이 애매해지고, 수정이 한 번 돌 때마다 이틀씩 밀리거든요. 일정도 미리 못 박아두는 게 좋아요. 원고와 제품 이미지가 갖춰진 상태라면 16면 기준으로 디자인 5~7일, 인쇄와 후가공에 3~4일 정도가 일반적인 흐름이에요. 전시 시작일이 아니라 부스 반입일을 기준으로 역산해서 잡아야 여유가 생겨요.
자주 묻는 질문(FAQ)Q. 전시회에 처음 나가는 건축 자재 회사인데, 부스 렌더링만 있는 상태에서 카탈로그 디자인을 맡길 수 있을까요? 가능해요. 렌더링 이미지 한두 장이면 주조색·포인트 색과 서체 계열을 뽑아낼 수 있어서, 그 값을 기준으로 표지와 내지 디자인을 잡아요. 색상 코드와 사용 서체 이름을 함께 주시면 더 정확하고, 처음 참가라 목차 구성이 막막하다면 제품군 묶음부터 제안받는 방식으로 시작하면 편해요. Q. 카탈로그 16면에 리플렛과 포스터까지 한 번에 맡기면 톤이 자연스럽게 맞춰질까요? 한 곳에서 같이 진행하면 맞춰져요. 색값과 서체, 제품 사진 보정 기준을 하나로 두고 세 가지를 함께 잡기 때문이에요. 반대로 따로 발주하면 같은 파란색이라도 인쇄기와 용지가 달라 미묘하게 어긋나 보이니, 한 번에 묶어 진행하는 편이 결과도 일정도 낫습니다. Q. 전시회가 열흘밖에 안 남았는데 카탈로그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끝낼 수 있을까요? 원고와 제품 사진이 준비돼 있다면 16면 기준으로 가능한 일정이에요. 디자인 5~7일, 인쇄와 후가공 3~4일로 잡으면 반입일 전에 나와요. 다만 급한 일정에서는 시안 확인이 하루만 밀려도 전체가 밀리니, 결정권자 한 명을 정해 피드백을 모아 한 번에 주는 게 가장 확실해요. Q. 카탈로그 제작 견적을 세 군데서 받았는데, 무엇을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요? 금액만 보지 말고 항목이 어디까지 포함됐는지 비교해 보세요. 시안 수정 횟수, 사진 보정, 인쇄 감리, 배송이 빠져 있으면 나중에 추가 비용으로 붙어요. 인쇄를 직접 하는 곳인지도 확인 대상인데, 외주로 넘기는 구조면 색이 틀어졌을 때 재인쇄 책임이 애매해지는 경우가 있어요. Q. 해외 건축 박람회도 준비 중인데 영문 카탈로그를 같은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나요? 같은 판형과 구성으로 언어만 바꿔 만드는 방식이 일반적이에요. 다만 영문은 한글보다 글자 수가 늘어 표가 밀리기 때문에 서체 크기와 칸 폭을 다시 잡아야 해요. 번역 문장을 그대로 흘려 넣지 않고 편집까지 함께 처리하는 곳이면 자재 규격 용어가 어긋나는 문제도 줄어듭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전시회 브로슈어 원고가 하나도 없는데, 기획·카피까지 맡길 수 있을까요? · 해외 전시회 홍보물, 경험 많은 디자인 업체 어떻게 고를까요?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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