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박람회 포트폴리오북, 어떤 회사에 맡겨야 잘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인테리어 박람회 포트폴리오북은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3초 안에 시공 수준이 전달되느냐'가 훨씬 중요한 인쇄물이에요. 오늘은 어떤 회사에 맡겨야 그 결과가 나오는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되는지를 실제 작업 지면과 함께 정리해 볼게요. 인테리어 박람회 포트폴리오북, 어떤 회사에 맡겨야 잘 나올까요?인테리어 포트폴리오북은 '디자인 감각이 좋은 곳'보다 '시공 사진을 지면 순서로 재배열해 본 경험이 있는 곳'에 맡길 때 결과가 갈려요. 사진 자체는 이미 좋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승부는 어떤 컷을 크게 쓰고 어떤 컷을 버리느냐에서 나기 때문이에요. 위 시안처럼 표지를 넘겼을 때 회사 성격과 연혁이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성이 박람회장에서는 유리해요. 관람객은 책자를 정독하지 않고 서너 장 넘겨보고 가방에 넣거든요. 그래서 첫 펼침면에서 '어떤 규모의 시공을 하는 회사인지'가 잡혀야 해요. 문의할 때는 완성된 책자 이미지만 보지 말고, 원본 사진이 어떤 상태였는지를 물어보면 판단이 빨라져요. 정돈되지 않은 현장 사진을 받아 지면으로 만든 사례가 있는 곳이면, 인테리어 업종 특유의 조명·색온도 편차도 인쇄 전에 잡아줄 가능성이 높아요.
원고를 한 줄도 못 쓴 상태로 시작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부분은 전시회 원고 하나도 못 썼는데, 기획·카피라이팅까지 해주는 곳 있을까요? 글에서 더 자세히 다뤘어요. 시공 사례는 몇 개나 넣는 게 좋을까요?포트폴리오북에 들어가는 시공 사례는 많을수록 좋은 게 아니라, 24~32면 기준 8~12개로 추릴 때 가장 잘 읽혀요. 사례 하나에 최소 한 펼침면(2면)은 줘야 공간의 규모감이 전달되는데, 사례를 20개씩 넣으면 한 사례당 반 페이지로 쪼그라들어서 결국 아무것도 기억에 남지 않거든요. 사례를 고를 때는 '잘된 순서'가 아니라 '보여주고 싶은 분야 순서'로 나누는 편이 좋아요. 주거·상업·오피스처럼 성격이 다른 3가지 묶음으로 챕터를 나누면, 관람객이 자기 상황과 맞는 페이지를 스스로 찾아서 봐요. 이 구조가 부스 상담에서도 그대로 쓰이고요.
판형은 A4(210×297mm)가 무난하지만, 인테리어 쪽은 정사각형(210×210mm)을 쓰는 곳도 늘고 있어요. 가로로 찍힌 공간 사진과 세로 사진을 한 지면에서 균형 있게 배치하기 좋고, 부스 테이블에 쌓아뒀을 때 다른 책자들과 눈에 띄게 구분되거든요. 박람회 현장용 포트폴리오북, 몇 부나 준비해야 할까요?배포 수량은 부스 크기가 아니라 '목표로 하는 상담 건수'를 기준으로 잡는 게 정확해요. 인테리어 박람회는 관람객 대부분이 실수요자라 무작정 뿌리는 홍보물보다 상담 테이블에서 건네는 책자의 비중이 크거든요. 3~4일 일정에 하루 100팀 정도를 예상한다면 300~500부 선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수량 부담이 크다면 책자를 한 종류로만 가지 않는 방법도 있어요. 위 지면처럼 정보가 정리된 포트폴리오북은 상담이 실제로 진행된 분에게만 드리고, 지나가는 관람객에게는 대표 사례 몇 개만 담은 낱장 리플렛을 건네는 식이에요. 인쇄비는 줄고 상담 성격은 오히려 선명해져요. 제작 기간은 사진과 원고가 준비된 상태에서 2~3주 정도가 일반적이에요. 사진 선별과 문구 정리부터 함께 진행해야 한다면 한 주 정도 더 보는 게 안전하고요. 박람회 반입 일정까지 감안해서, 개막 최소 5일 전에는 인쇄물이 사무실에 도착하도록 역산해 두세요. 포트폴리오북 견적서, 어디를 보고 판단하면 될까요?견적은 총액이 아니라 '면수·용지·후가공·수정 횟수'가 명시돼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해요. 이 네 가지가 빠진 견적서는 나중에 추가 비용이 붙을 여지가 크고, 업체끼리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거든요. 특히 인테리어 포트폴리오북은 용지 선택이 인상을 크게 좌우해요. 사진 면적이 넓다 보니 무광 코팅지에 인쇄했을 때와 질감 있는 종이에 인쇄했을 때의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인쇄를 직접 관리하는 곳이면 실제 종이 샘플에 시험 인쇄를 해서 보여주는 것도 가능해요.
해외 바이어나 외국인 관람객이 오는 박람회라면 영문판을 같은 레이아웃으로 함께 만들어 두는 것도 좋아요. 국문 지면을 그대로 두고 텍스트만 교체하면 추가 비용이 크지 않고, 다음 해 박람회에서도 그대로 재사용할 수 있거든요. 자주 묻는 질문(FAQ)Q. 전시회 처음 나가는데, 컨셉부터 리플렛 디자인까지 맡길 수 있는 업체 있을까요? 첫 참가라면 어떤 홍보물을 몇 종 만들지부터 정하는 게 순서예요. 상담 시나리오를 먼저 듣고 책자·리플렛 구성을 제안해 주는 곳이면 처음이어도 무리가 없어요. 문의할 때 부스 크기와 예상 상담 건수, 준비된 사진 상태만 알려주면 구성안을 받아볼 수 있어요. Q. 전시회 코앞인데 제품 사진이 없어서, 촬영부터 인쇄까지 되는 곳 있을까요? 촬영과 인쇄를 함께 진행하는 곳이면 가능해요. 다만 촬영 일정이 하루 더 붙으니 전체 기간을 3~4주로 잡는 게 안전해요. 촬영이 어려운 상황이면 기존 현장 사진 중 쓸 만한 컷을 골라 보정하는 방식으로도 지면을 채울 수 있어요. Q. 전시회 앞두고 2주 안에 카탈로그·포스터·상세페이지까지 가능한 업체 어디일까요? 원고와 사진이 준비돼 있다면 2주 안에도 가능해요. 관건은 인쇄 일정인데, 인쇄를 내부에서 관리하는 곳이면 디자인 확정 후 출력까지 며칠을 줄일 수 있어요. 대신 이 경우 수정 횟수를 미리 정해두고 시안 확인을 빠르게 회신해 주셔야 일정이 지켜져요. Q. 해외 박람회용 3개 국어 브로슈어 제작 가능한 업체 있을까요? 다국어 지면을 내부에서 처리하는 곳이면 가능해요. 언어마다 글자 길이가 달라 같은 레이아웃에 그대로 넣으면 줄이 넘치는 경우가 많은데, 언어별로 자간과 단 구성을 조정해 본 경험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국문판을 먼저 확정하고 언어를 얹는 순서가 비용도 일정도 유리해요. Q. 매년 전시회 홍보물 맡기기 좋은 디자인 회사 어디 있을까요? 해마다 반복된다면 작업 원본 파일을 보관해 주는 곳인지가 가장 중요해요. 원본이 남아 있으면 이듬해에는 사례와 문구만 교체해서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거든요. 인쇄 이력이 남아 있으면 지난해와 같은 용지·색으로 맞추기도 쉬워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전시회 바이어 공장 방문, 공정 사진 촬영부터 브로슈어 제작까지 한 곳에서 될까요? · 전시회 카탈로그 16페이지에 리플렛·포스터까지, 한 곳에 맡길 업체 어디가 좋을까요?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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